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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포 달맞이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부산 남구 |
올해 20번째를 맞는 달맞이축제는 백운포에서 하나 되어 풍요로워지도록 하늘에 고하는 성스러운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행사에서 남사당 놀이, 지신밟기, 오륙도무용단, 오륙도 여성합창단의 식전행사와 사자탈놀이, 판굿 등 신명나는 판놀음에 이어 남구민 무사안녕과 남구 발전을 비는 기원제가 이어진다.
또 보름달이 떠오른 시각에 맞춰 남구 청년연합외에서 제작한 20m, 지름 15m의 구민들의 소원지를 꽂은 대형 달집을 자동 점화로 태우며 참석자는 소원을 빌며 달맞이 축제 행사는 절정에 이르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소원지 적어 새끼줄 달기, 기해년 새해 운세보기, 부럼깨기,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기원행사를 참여 구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준비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구민의 안녕과 화합을 염원하는 ‘백운포 달맞이축제’로 가족과 연인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인 오륙도와 백운포 등 관광명소에서 각종 전통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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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