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수 병무청장(가운데)이 11일 부산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인과 상담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병무청
기찬수 병무청장(가운데)이 11일 부산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인과 상담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병무청
기찬수 병무청장이 11일 부산지방병무청을 찾아 민원실과 병역판정검사장을 둘러보고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병무청을 찾은 병역의무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병무청 일자리정책인 취업맞춤특기병과 산업기능요원 제도, 군 복무기간 단축 등 정책수요자 관심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 편익증진을 위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병무행정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역의무자와 소통하는 자리에서 병역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병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기 청장은 “부산병무청에서 관내 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문신제거희망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지원서비스사업은 병역의무자들이 문신으로 인해 위축된 자신감을 높이고 병역이행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부산청만의 특화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내 홀몸어르신대상 도시락 배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점자도서 교정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