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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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지난 1월말까지 국민의 안전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전국의 유형별 대표 상영관 6개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재난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 다중이용시설인 영화상영관은 연간 관람객 2억명에 달하는 대중문화시설로써 2018년말 기준 전국 483개 극장, 2937개 스크린, 44만9000여 좌석이 전국에 산재해 있는 다중이용시설 주요점검대상이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015년 상영관안전점검 체계의 개발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영화상영관에 적용되는 안전점검지표를 전국 상영관에 배포하는 등, 매년 초, 동절기 화재예방을 포함한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의 점검과 계도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요 멀티 3사 직영관·작은영화관·복합상영관 등 상영관을 유형별로 1개관을 선정하고 해당 상영관별 맞춤식 대응방안을 컨설팅토록 하여 추후, 상영관별 최적의 재난대응체계를 도출하기 위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영화상영관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실효적인 재난대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영관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상시화를 통한 국민의 안전안심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