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2시 38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한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장우진 기자
14일 오후 12시 38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한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장우진 기자

14일 낮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에 위치한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중구청은 이날 오후 1시39분쯤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낮 12시35분 을지로4가역 1번 출구 인근 근생건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며 "인근지역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근생건물이란 근린생활건물의 준말로 주택가에 위치해 주민들의 생활에 편의성을 높여주는 시설을 말한다. 쉽게 말해 상가를 지칭한다. 

건축법에 따르면 제1종 근생은 국민이 생활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소매점부터 출판사까지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시설을 말한다. 제2종 근생은 공연장이나 노래연습장 등 생활하는 데 유용한 시설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