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정일우 절친 이민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
정일우는 임원희와 박수홍의 모습을 보며, 절친인 이민호를 떠올렸다. 이민호와 자신도 “정말 정반대다”라고 이야기하며 “다르니까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정일우는 “유일하게 똑같은 것은 음식취향”이라며 “그 친구가 술을 한 잔도 안하고, 저도 술을 마신지 몇 년 안 됐다. 만나면 남자 둘이 커피 마시고, 카페에 가고 한다. 이제는 내가 술을 한 두잔 마신다”라고 말했다.
정일우는 “어렸을 때는, 저 친구는 ‘왜 저런 생각을 하지?’, ‘왜 나와 다르지?’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다”라며 “이제는 서로를 배려하고 달라서 더 친해진 것도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첫 만남을 회상했다. 얼짱으로 유명했던 두 사람은 옆 학교였지만 친분을 쌓을 수 있었으며 “(학생때부터)이민호는 빛이 났다”고 밝혀 엄마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민호는 과거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은 병력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오는 4월 25일 제대를 앞둔 이민호는 현재 66일의 근무를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