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정우성 나이. /사진=MBC 방송캡처
전참시 정우성 나이. /사진=MBC 방송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정우성의 나이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정우성을 만나는 이영자, 송성호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성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시사회에 초대해 이영자, 송성호 매니저와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송성호 매니저는 "'전참시'를 보고 정우성 씨가 이영자 선배님의 팬이 되셔서 시사회에 초대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를 만난 정우성은 "20세기에 뵙고 21세기에 뵙는 거다. 1997년에 뵙고 지금 뵙는 거다"고 인사했다. 

약속 장소에 등장한 정우성은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6살 연상 누나 이영자를 위해 센스만점 멘트와 애교를 보여주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우성은 낙지 맛집을 방문해 사장님을 향해 "오또케! 이렇게 기분 좋게 맵지!"라며 애교 넘치는 리액션을 보여줘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던 매니저 혁재 씨는 낯선 정우성의 모습을 끝내 외면, '동공지진'을 일으켜 '전지적 참견시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영자는 1968년생으로 올해 52세, 정우성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