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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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지하상가발전협의회와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부평지하상가 외국인홍보관에서 개최한 체결식에는 이영훈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양희능 부평지하상가발전협의회장, 부평역지하상가·부평중앙지하상가·신부평지하상가·대아지하상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상 속의 음악 생태계와 음악 활동 공간 조성 ▲지역 대중음악인 육성 및 활동 프로그램 지원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개발·시행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평구문화재단과 부평지하상가는 2016년부터 추진 중인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음악동네 만들기’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부평뮤직데이’와 ‘뮤직위크’ 등의 음악 행사를 열어 부평지하상가 중앙홀과 서점 등의 공간에서 지역 뮤지션이 공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영훈 부평구문화재단 대표는 “부평지하상가는 유동 인구가 많고 부평의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이번 협약으로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