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동욱.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아테온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동욱.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배우 이동욱을 아테온의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동욱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대세 배우'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17년 인기드라마 ‘도깨비’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동욱이 모델로 나서는 아테온은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탁월한 경제성 등을 갖춘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지난해 연말 출시한 2018년형 모델은 완판됐으며 최근 상품성을 개선한 2019년형 모델의 판매가 시작됐다.

연식변경된 아테온은 2018년형과 동일하게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등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1968cc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발휘한다.


2019년형 모델의 특징은 기존 엘레강스 프레스티지(5718만8000원) 모델에만 탑재됐던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이 엘레강스 프리미엄(5225만4000원)에도 추가됐다는 점이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선보이는 아테온의 TV광고는 획일적인 삶에서 탈피하고 자신의 매력을 만드는 주체적인 삶을 ‘선’(Line)으로 표현해 아테온의 우아한 라인과 역동성을 담아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동욱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갖춰 우아하지만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테온의 감각과 부합된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동욱이 모델로서 아테온이 가진 스타일리시한 감성에 숨겨진 퍼포먼스와 실용성을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