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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청 전경. / 사진제공=용인시 |
우선 장애특성에 따른 전문화를 위해 보다 수준높은 평생교육사를 채용해 지원한다. 기존에는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만 있어도 채용했지만 이번에 특수교육 자격증을 가진 평생교육사를 시비로 3명 추가 채용한다.
또 프로그램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대상 사업체를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에 선정된 단체에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규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대상 제과제빵 과정 등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억6288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 중 장애인 비율은 3.2%에 달한다”며 “장애인의 맞춤형 평생교육으로 장애인의 학습여건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3개소를 민간보조사업으로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기초문해, 인문교양 등 특성화된 교육을 하고 있으며, 연중 교육자를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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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