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서 서울선언문 결의 동참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 37개 지방정부 대표들은 ‘서울선언문’ 낭독 후 이어 국회와 중앙정부를 향해 지방자치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자치분권 개헌 논의 요구 및 지방세 비율을 높이는 재정분권을 촉구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방자치시대 20년이 지났지만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되지 못하고 2할 자치라는 비판마저 나오는 현실"이라며 "시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삶을 가꾸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지만 그 기본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지방자치단체부터 자치분권시대에 걸맞은 권한이 없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기결정권과 삶의 질 고양에 필요한 권한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
한편 협의회는 각 지자체의 이해를 뛰어넘어 자치분권시대 촉진을 위해 중앙정부에 자치분권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으로 행동할 것을 결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