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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시는 2010년부터 해마다 1년 미만 (예비)창업기업 200개사를 선발하여 창업보육을 실시하고 창업을 성공시키는 소위 정량적 성과위주의 지원사업을 해왔다.
부산시는 올해부터는 1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 외에 생존율과 경영성과가 높은 숙련창업 기업 및 재창업기업 등을 포함하여 모두 120개사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맞춤형 보육을 시행함으로써 부산형 대표 스타트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히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창업지원센터와 3개의 창업카페를 창업지원사업의 거점으로 창업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12월에 구축된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창업 Plus Center’는 청년창업 특화시설로 중점 지원하며 부경대 용당캠퍼스 이전 계획에 맞춰 용당캠퍼스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는 ▲중소기업들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사내벤처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사내벤처 창업 2년 이내 기업 포함)에 대한 전문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부산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전수 조사 및 DB를 구축하여 성장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부산시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하며 ▲창업기업의 신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하여 테스트 베드와 창업기업 제품의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이 있다.
그 외에도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광복동 위치, 크레이티브샵) 확대,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인턴 지원사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창업지원사업 등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칭)미래혁신포럼을 통해 창업기업과 지역 벤처 및 중견기업들과의 상호 협업 및 엔젤투자를 촉진하고 ▲부산은행과 함께 창업투자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 민간투자를 활성화 하며 ▲부산 재창업성공캠프(R-CAMP)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재창업 기업에 대한 인력과 마케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재창업 경진대회, 재창업 축제(REFE부산) 등을 통해 재창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창업지원사업들을 서로 연결하고 단계화, 고도화하여 창업기업이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며 “민선7기 창업지원사업이 부산의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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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