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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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인도의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시장 진출을 낙관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CNN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제이 첸 화웨이 인도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인도 정부의 모든 사람들과 문제가 없다”며 “인도 사람들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정부는 세계 각국에 화웨이의 5G 장비를 도입하지 말라고 경고 중이다. 현재까지 뉴질랜드, 호주, 일본 등이 미국의 움직임에 찬성했고 동유럽을 비롯한 유럽 일부 국가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화웨이 측은 자사의 장비가 스파이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동기에 의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인도 정부는 아직 화웨이의 5G 장비 도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인도 통신부는 “아직 화웨이의 인도 시장 진출을 허룔할 지에 최종입장을 정하지 않았다”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