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3월을 맞이해 20대와 30대 가연 미혼남녀 회원을 위한 도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가연
/사진=가연
가연은 치유를 위한 추리소설, 여성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할 감동 글, 따뜻하고 감동적인 건 물론 웃음까지 선사하는 다채로운 소설책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는 총 4회의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먼저 가연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소설 ‘퍼스트 러브’를 3월 17일까지 이벤트 신청한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퍼스트 러브는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자란 미모의 여대생이 어느 날 아버지를 죽인 살해범으로 검거되면서, 그녀의 과거행적을 추적하며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된 유명 임상 심리 전문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가연은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라고 외치는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도서 ‘세상의 모든 딸들’을 다음 달 18일까지 응모한 회원 중 5명을 선정해 증정한다.

세상의 모든 딸들은 짧지만 격렬했던 후기 구석기시대 여인의 삶을 통해 여자라서 필연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통, 남몰래 흘려야 하는 눈물과 슬픔, 행복 등 여성의 삶에 관한 이야기와 그들의 진정한 정체성에 대해 묻는 스토리로 무한한 감동을 이끌어낸다.


이어 프레드릭 베크만의 새로운 면모가 느껴지는 장편 소설 ‘우리와 당신들’을 3월 19일까지 이벤트 응모한 회원 가운데 10명을 추첨 후 증정한다.

우리와 당신들은 온 마을 사람들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쇠락한 마을에서 마을을 되살릴 중요한 경기 직전,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면서 겪는 사람들의 심리변화와 이기심 등을 담은 베어타운의 두 번째 이야기로, 사건 이후 일어나는 본격적인 공동체의 대립 등을 담았다. 흡입력 있는 문체와 진한 감동이 특징이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마지막으로 준비한 도서는 ‘브루투스의 심장’이다. 가연은 최고의 미스터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브루투스의 심장 무료 증정 이벤트에 3월 20일까지 응모한 회원 가운데 10명을 추첨한다.

브루투스의 심장은 권력을 위한 릴레이 살인 사건 이야기로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하던 살인 계획이 틀어지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기묘하게 뒤섞이며 흥미를 자극한다.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란 주인공을 통해 연민과 통쾌함 등 모순되는 감정을 동시에 선사한다.

3월 무료 도서 이벤트는 가연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이벤트팀 담당자는 “책 읽기 딱 좋은 3월을 맞아 2030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 선물로 도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혼자서 여유롭게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독서를 통해 새로이 다가오는 계절을 뜻 깊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