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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필리핀관광부 |
필리핀관광부는 지난 18일 필리핀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캠페인 리론칭 행사을 열고 새 캠페인 전략과 방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환경 정화를 위해 6개월 동안 폐쇄했던 보라카이의 교훈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필리핀의 다양한 즐거움을 공유하는 크라우드소싱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콘텐츠 중 선정된 게시글에 10달러씩 게시자의 이름으로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할 예정이다. 필리핀을 방문해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한 관광객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필리핀관광부는 새로운 로고와 폰트를 공개했다. 새 로고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색깔을 엮어 필리핀 전통 직조물 스타일로 형상화했다. 폰트는 필리핀의 거리 표지판에서 영감을 받아 손글씨 형식으로 구현했다.
공개된 바라바라(BARABARA) 폰트와 로고는 해시태그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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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