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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트래블러. /사진='트래블러'방송화면 캡처 |
류준열·이제훈의 쿠바 여행기를 담은 '트래블러'가 시청률 3%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는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평균 3.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4.217%, TV조선
'연애의 맛'은 5.26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제훈이 연말 시상식 MC로 참석하는 바람에 류준열이 홀로 쿠바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밤 늦게 쿠바에 도착한 그는 상상했던 것과 다른 쿠바의 모습에 조금 당황스러워했다. 공항에서 환전한 후 숙소로 이동한 그는 바깥 야경을 보며 "이상하다. 한 나라의 수도가 이렇게 조용할 수 있나"라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날 아침 류준열은 가이드북과 카메라를 들고 아바나 거리로 향했다.
류준열은 스페인청사 앞에서 축구 중인 아이들에게 "어떤 선수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아이들이 호날두라고 답하자 그는 호날두 흉내를 내며 공을 차는 '핵인싸' 매력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류준열은 가이드북과 카메라를 들고 아바나 거리로 향했다.
류준열은 스페인청사 앞에서 축구 중인 아이들에게 "어떤 선수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아이들이 호날두라고 답하자 그는 호날두 흉내를 내며 공을 차는 '핵인싸' 매력을 보였다.
또 그는 옆에서 자신을 지켜보던 남성에게도 "한국 축구선수 중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그가 "토트넘을 안다"고 답하자 "손흥민, 나랑 엄청 친하다"며 넓은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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