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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검은 사제들'. /사진=CJ 엔터테인먼트 |
영화 '검은 사제들'이 화제다.
OCN은 22일 오후 12시30분부터 '검은 사제들'을 방영 중이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이 영화는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 이야기를 그린다.
장재현 감독이 자신의 단편영화 '12번째 보조사제'를 장편화한 것으로,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 박소담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 분)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 분)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한다.
'검은 사제들'은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엑소시즘(구마·驅魔)이라는 소재를 다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 영화는 한국형 엑소시즘, 한국판 오컬트 등으로 입소문이 나 관객수 544만25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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