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소액연체자 지원신청./사진=뉴스1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신청./사진=뉴스1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신청’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2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장기소액연체자들의 재기지원을 위한 신청이 오는 28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원금 1000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채무자다. 캠코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환능력을 심사해 채무를 면제 또는 조정해준다.


정부는 장기소액연체자를 119만명으로 추산했으나 이 가운데 상환능력이 있는 채무자나 소멸시효 완성 등 다른 정책수혜자 등을 제외하면 실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정책의 수요자는 약 4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아직까지 지원신청을 하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는 이달 말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캠코지역본부 및 지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인터넷 온크레딧 사이트를 통해 공인인증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상환능력 심사가 필요해 채무내역과 소득증명, 과세증명 등의 재산·소득 심사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통합콜센터 또는 캠코 콜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