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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인구교육'. / 사진제공=의정부시 |
‘찾아가는인구교육’은 자생단체, 공공기관 직원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자생단체, 공공기관의 역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의정부시가 민간과 함께 진행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이다.
정부는 2018년부터 기존 보육 위주의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일자리·주거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추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에서 그 해답을 구하고 있다.
우리 시에서도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 독박육아 등 내재되어 있는 인식을 개선하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절실하다는 판단 하에 2017년부터 초·중·고등학생, 공무원, 자생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2019년은 새마을지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여의주) 단체를 시작으로,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함께 상반기에는 총 4개의 공공기관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승우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시 2017년 합계출산율 0.947명, 고령인구비율 13.25%의 심각한 불균형의 인구구조를 건전하게 변화해보고자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인구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업으로 여기고 함께하려는 의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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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