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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위치도. /사진제공=포천시 |
착공식에는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고속도로와 관련해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이 원만히 해결돼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침체된 포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공사에 필요한 장비, 자재, 인력 등을 관내에서 활용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되며, 포천시 소흘읍의 소흘JCT에서 남양주시 화도읍의 차산JCT까지 연결하는 28.71㎞의 왕복4차로 고속도로이다. 총사업비는 1조3926억원으로 202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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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