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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뉴드로잉 프로젝트전 포스터. /자료제공=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뉴드로잉 프로젝트전은 대학(원)생·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한 공모전으로,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 드로잉 소장 미술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획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의 핵심 프로젝트다.
지난 1월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접수에는 전국에서 431명의 미술대학(원)생, 청년작가들이 지원했다.
미술관은 이중 1차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작가 80명의 작품 155점(평면140점, 입체10점, 뉴미디어 5점)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또한 장욱진 화가가 본질적인 요소들의 응집체로서 강렬한 에너지를 내재한 드로잉의 선(線)에 주목한 것처럼 신진작가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을 이용한 전시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제3회 뉴드로잉 프로젝트전 대상수상자인 곽윤경 작가의 특별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이번 전시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을, 우수상 10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매입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다음해 프로젝트에서 전시를 위한 특별공간을 제공하고 미술관 산하 레지던스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창작활동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화가 장욱진의 자유롭고 순수한 드로잉의 정신과 선의 미학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한 제4회 뉴드로잉 프로젝트전을 통해 드로잉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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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