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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가 종합상황실에서 구제역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
안성시는 전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더라도 구제역·AI 특별방역 대책기간이 3월말까지 연장 운영됨에 따라 안성시 구제역·AI방역 상황실을 24시간 운영체제로 비상태세를 유지하며 ‘주의’ 단계의 방역대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죽면 및 옥산동 거점통제초소 2곳을 제외하고 발생지 주변 통제초소는 모두 철거하고 주요도로 생석회 제거 및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한다. 축협 공동방제단, 읍면동 소독차량을 동원해 축산농장 등 축산시설에 대해 소독을 지속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은 3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구제역 발생농가 3㎞ 이내 농장까지 이동제한이 해제돼 방역대 내에 있던 안성지역 농장도 타지역으로 도축, 이동이 가능하며 분뇨 반출도 가능하다. 발생농가 및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는 농장 내·외부 청소세척 및 소독을 실시하고 일주일 이내 가축방역기관 합동 점검 후 보완사항이 없을 경우 30일 이후 입식을 추진한다.
또한 오는 27일 구제역 발생농가 및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 보상기준 및 재입식 절차 등에 대한 구제역 보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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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