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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권 아나운서(오른쪽)와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
이인권 아나운서가 주시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가 꾸며져 이인권 아나운서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주시은, 이인권과 사내 연애 절대 안해"라는 기사를 언급하며 "이 기사를 봤냐"고 묻자 이인권 아나운서는 "봤다. 해당 기사가 나온 이후 시은이가 인사를 안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 왜 그런지 물어보니까 (기사)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이 둘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어 김영철은 이인권에 열애설에 대한 소감을 묻자 "좋았다"며 "나 '김영철의 파워FM' 한번 나가겠구나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또 김영철은 "5개월 동안 매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다. 오늘은 이인권 아나운서 역시 많이 검색해달라. 누가 더 순위가 높은지 지켜보자. 혹시 자신있나"라고 이인권 아나운서에 물었다.
이에 이인권 아나운서는 "오늘은 자신있다"고 답했지만,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 여러분, 식구 챙겨주세요"라며 청취자에게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이 같은 행동에 "이런 목소리가 이해가 안 간다. 나와 이야기 할 때에는 전혀 이렇지 않다. 세가지 목소리가 있다. 어른, 아이 목소리에 귀찮은 목소리가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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