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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리는 따뜻한 컬러의 봄 옷들이 나오고 있다. 2019 봄, 여름 트렌드 컬러의 아이템들을 활용해 더욱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 1, 2. 베리드얼라이브 / 3, 4. 소녀나라 / 5. 자라), 아래 (1. 유니온오브제 / 2. 제너럴아이디어 스탠다드 / 3, 4. 소녀나라 |
◆ 네온 컬러, 2018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핫 한 컬러
다른 컬러보다 더욱 밝은 느낌을 주는 네온 컬러를 이용한 스타일링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뉴트로룩이 유행하면서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윈드브레이커 속 이너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베이직한 데일리룩 스타일에 비니, 볼캡 등 네온 컬러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 1. 자라 / 2, 4. 소녀나라 / 3. 마르헨제이), 아래 (1, 2. 소녀나라 / 3. 아르뉴 / 4. 자라 / 5. 바이비엘 |
◆ 베이지 컬러, 이젠 가을에만 핫 한 컬러가 아니다
베이지 컬러는 이번 2019 S/S 컬렉션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가 사용한 컬러이다. 데님팬츠, 치노팬츠, 슬렉스, 스커트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가장 쉬운 컬러이다. 스타일링에 따라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할 수도 있으며, 베이지 아이템을 레이어드해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칫 심심한 룩이 되어버리기 쉬운 컬러 또한 베이지이다. 그럴 때는 패턴이 들어간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센스를 보여주자.
| 1. 버쉬카 / 2. 아르뉴 / 3, 4. 소녀나라 / 5. 바이비엘), 아래 (1. 제너럴아이디어 스탠다드 / 2. 버쉬카 / 3, 4. 소녀나라 / 5. 유니온오브제 |
◆ 리빙 코랄 컬러, 미국 색채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
미국 색채전문기업 팬톤은 올해의 색상으로 ‘리빙 코랄’을 선정했다. 리빙 코랄은 황금빛에 주홍빛을 더한 분홍색으로, 우리에겐 살구색으로 익숙한 컬러이다. 바닷 속 산호초로부터 영감을 받은 리빙 코랄은 따듯함, 편안함, 안정감등 활력을 주는 자연과 가까운 색상으로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가구, IT업계까지 열풍이다. 2019 S/S 트렌드 컬러는 리빙 코랄과 함께 생기 넘치는 옐로우, 밝은 오렌지, 비비드 한 핑크, 노란빛이 도는 올리브 컬러 등 감성적인 컬러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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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