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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인구는 순유입된 반면 전남은 순유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2019년 1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전국 이동자수는 66만7000명, 전년동월대비 0.7%(5000명) 증가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1만1183명) ▲세종(2457명) ▲인천(918명) ▲광주(502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됐으나, 전남(-3465명) 등 11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광주는 총전입 1만9967명, 총전출 1만9465명으로 502명이 순유입되며, 전년동월 139명에 비해 순유입 인구가 늘어났다.
하지만 전남은 총전입 2만1716명, 총전출 2만5181명으로 3465명이 지역을 빠져나갔으며, 전년동월(-2330명)에 비해 순유출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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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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