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
‘2021 지역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민속문화를 발굴․조사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광역지자체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며 2019년에는 부산민속조사, 2020년에는 전국학술대회(민속학자대회), 2021년에는 부산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및 특별전 개최 등을 각각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본 사업의 기본적 토대가 되는 부산민속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부산민속조사는 영도민속조사, 부산동제(洞祭)조사, 주제별 조사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영도민속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영도 지역에 대한 종합적 민속조사로서 깡깡이 마을 조사, 영도 해안가의 해양민속조사, 영도 사람들에 대한 구술 조사가 실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1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점차 사라져가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후세대들에게 민속문화의 전형을 전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기록물들이 축적되어 민속자원과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