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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 / 사진제공=평택시 |
특례보증이란 평택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떨어지는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의 10배수를 보증해주는 제도이다.
시는 2011년 처음 2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3억원을 출연해오다 최근 인건비 상승 등 경영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도록 하기 위해 2018년엔 추경 포함 8억원으로 늘렸으며, 올해에는 본예산에 8억원을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은 업체 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해 이번 출연으로 연 400명 이상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택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개시 2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으로 사업주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이나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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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