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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는 시민합창단과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
이번 행사는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민합창단, 소프라노 박혜진과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의 대규모 출연진과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까지 1100여명이 함께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된 안치환 곡의 ‘백년의 함성’을 시립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의 연합합창으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소년소녀합창단은 타악기 연주를 시작으로 ‘새야새야 파랑새야’ ‘내나라 내겨레’,‘독도는 우리땅’,‘무궁화‘등을 통해 화합과 희망의 의미를 담은 곡들을 공연하며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지는 소프라노 박혜진의 ‘그리운 금강산’은 곡에 담겨있는 감성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담아내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로 시민합창단과 협연으로 펼친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한국가곡‘강 건너 봄이 오듯’,‘내 마음의 강물’,‘보리밭’등을 통해 조국에 대한 그림움과 희망을 연주하며 대합창의 향연으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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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