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 사진제공=수원시
▲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 사진제공=수원시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1일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함께 영통구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소각량 감축 현장을 점검했다.

수원시 지난달 28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자원회수시설 가동률 감축 등 긴급대응 조치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은 대기오염 배출시설로, 현재 하루 300t을 소각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기존 소각량의 85%인 255t을 소각해야 한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함께 ▲소각량 15% 감축이행 여부 ▲비상저감조치 관련 사업장 직원 기술교육 여부 ▲제도시행에 따른 안내판 부착·매뉴얼 비치 여부 ▲관련기관 비상연락망 확보 등을 점검했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의 가동률 감축과 같이 시 곳곳에 미세먼지를 배출 요소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장도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