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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바 오사카의 황의조. /사진=감바 오사카 인스타그램 |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2일 시즌 1호골 넣으며 공격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일본 시즈오카의 IAI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열린 2019 J리그 시미즈 S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황의조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는 동안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3대1로 앞선 후반 28분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1호골을 성공시켰으며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은 감바 오사카는 4대2로 승리했다. 이에 시즌 성적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감바 오사카는 전반 17분 시미즈의 나카무라 게이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9분 오노세 고스케가 동점골을 넣었다.
황의조의 도움을 받은 아데밀손이 후반 13분과 25분 연속골을 넣었다. 이어 시미즈는 후반 추가시간에 다키 유타 만회골을 넣었지만 따라잡기에 역부족이었다.
한편 감바 오사카의 김영권과 오재석도 나란히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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