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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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용인시여성회관에서 무료 심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오전 9시~오후 2시)과 목요일(오후 2시~저녁 7시) 운영하며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여성회관 심리상담실로 전화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인, 청소년, 아동 등 누구나 우울증,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부부·가족 문제 등의 상담을 최대 8회 받을 수 있다.

심층상담을 위해 필요에 따라 집단상담도 진행하고 MBTI, MMPI, 애니어그림 등 심리·성격유형 검사도 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심리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분들이 많아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면서 “정신과 마음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은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