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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진행된 갤럭시S10 사전개통 행사에서 경품 1등 당첨자 정문경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훈종 삼성전자 IM영업2그룹장 상무, 가수 경리, 정문경씨,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 전무. /사진=KT |
SK텔레콤과 KT가 4일 오전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사전개통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가입자 맞이에 나섰다.
이날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서울 을지로 T타워와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사전개통 기념행사를 열고 갤럭시S10 시리즈의 사전예약분 개통을 시작했다. 이달 하반기 5G 상용화를 앞둔 만큼 이동통신업체가 가입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셈이다.
먼저 SK텔레콤은 갤럭시S 시리즈 이용고객 가운데 10명을 초청해 갤럭시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S어워즈를 시상했다. 이날 초대된 고객 10명은 1년 무료통화권과 갤럭시 S10 등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KT는 사전예약 고객 50명을 초대해 삼성전자의 노트북 PenS, 갤럭시탭S4, 갤럭시워치, 지니뮤직 1년 이용권 등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문경씨는 “갤럭시S10의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카메라 기능에 매료돼 사전예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갤럭시S10은 이날 사전예약분 개통을 시작으로 8일부터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10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10명 가운데 4명은 갤럭시S10 플러스를 예약했다. 색상은 절반이 화이트 색상을, 40%가 블랙 색상을 선택했다. 또 20~30대 남성이 전체 고객 가운데 절반을 차지해 갤럭시S10 시리즈의 대표 고객 군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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