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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엔에이 홍콩 법인 |
‘블리치’(BLEACH)를 기반으로 제작한 ‘블리치-사신격투’는 4일부터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일본 게임사 디엔에이의 홍콩법인이 국내서비스를 맡았다.
원작은 호로의 퇴치자가 된 고교생 쿠로사키 이치고와 동료들의 활약을 그린 만화로 전투 중심의 스토리 전개가 특징이다.
블리치-사신격투는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쿠로사키 이치고, 쿠치키 루키아, 쿠치키 뱌쿠야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며 횡스크롤 액션 방식의 전투를 지원한다.
퍼블리셔는 “한국 유저에게 첫 선을 보이는 블리치 기반 게임인 만큼 철저한 현지와 작업을 거쳐 구글플레이와 iOS에 모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개발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만큼 올 1분기 말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은 리오네스 왕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사라진 전설의 기사단 ‘일곱 개의 대죄’와 그들을 찾아 나선 왕국의 셋째 공주 엘리자베스의 모험을 담았다. 멜리오다스와 만난 엘리자베스는 그의 비밀을 알게된 후 일곱 개의 대죄를 찾는 여정을 함께 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일본 인기 원작 애니메이션이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인 상황”이라면서도 “앞서 웹툰 IP가 흥행에서 참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국내 유저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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