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사진=뉴시스
짐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사진=뉴시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오는 6일 오전 방한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오는 7일 가평 아난티클럽서울에서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를 위해 로저스 회장은 6~8일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로저스 회장은 지난해 말 리조트 개발업체인 아난티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아난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를 보유한 기업이다. 

로저스 회장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대가로 손꼽히는 유명투자가로, 북한 투자에 관심을 표명해왔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로저스 회장이 북한에 방문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오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