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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턴 투 센더. /사진=영화 스틸컷 |
2014년 '나를 찾아줘'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으로 평온함과 광기를 오가는 그녀의 연기가 영화에 대한 몰입을 도와준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이번 작품에서 철저히 미란다에 빙의, 마치 미란다의 삶을 살아본 것처럼 그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또 '그 남자'에겐 끊임없이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며, 계속해서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스릴러의 참맛을 제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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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