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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전자 |
LG전자가 수도권 LG베스트샵 30여개 매장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8 씽큐(이하 G8) 체험존을 마련한다. 11일부터는 전국 4000여개 이동통신사 매장 및 LG 베스트샵에도 제품을 전시해 고객이 디자인, 성능, 기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7일 LG전자는 “전국 LG베스트샵 매장에 G8 체험존을 마련한다”며 체험존 구성 일정을 공개했다. LG전자 측은 이날 전국 30여개 LG베스트샵 매장을 시작으로 다음주 전국 4000여개 이동통신 매장 및 베스트샵에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8은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개막 하루 전 공개된 신제품으로 스피커 자체를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인상적이다. 후면은 카메라 돌출부가 전혀 없고 지문 인식 센서도 주변부와 높이가 같아 일체감을 끌어올렸다. 이어폰이나 음원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기술은 외부 스피커에도 적용돼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카메라 성능도 강화됐다. G8에는 ‘Z 카메라’가 탑재됐는데 이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는 것은 물론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 단위로 나눠 계산하고 ‘아웃포커싱’에 필요한 화면의 흐림 정도를 256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이미지 센서 크기는 1.22㎛(마이크로미터)로 V40보다 10% 커졌다.
또 정맥의 모양, 굵기, 위치 등으로 사용자를 구분하는 ‘정맥인식기능’과 손을 대지 않고 미리 지정한 앱을 구동할 수 있는 ‘에어모션’, 미국 국방부 기준의 군사표준규격 MIL-STD 810G를 만족하는 ‘밀스펙’도 갖췄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G8을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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