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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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베네수엘라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44달러(0.8%) 오른 5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기업이 해상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원유 수출에 차질이 발생했다. 원유 공급이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로 WTI는 장중 57달러 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장 후반 유럽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으로 수요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상승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은 유로존 경제 성장률 부진 우려로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가 나타난 영향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