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콩 푸엉. /사진=뉴스1
응우옌 콩 푸엉. /사진=뉴스1
베트남 공격수 응우옌 콩 푸엉의 K리그 데뷔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연습경기에서 좋은 기량을 펼친 콩 푸엉이 9일 경남FC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할 가능성이 점쳐졌다.

앞서 지난 4일 인천 유나이티드는 연세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8대0 대승을 거뒀다. 당시 콩 푸엉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콩 푸엉은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매체들은 연습경기 결과를 들어 콩 푸엉이 경남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욘 안데르센 인천 감독도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천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