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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희·윤용수 도의원, 남양주 생존 애국지사 이준호 옹 위문.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애국지사 이준호 옹은 문화중학원 재학 중이었던 1943년 10월 학우들을 규합해 항일운동을 주도하다가 피체되어 옥고(1945년 2월 4년형 언도)를 치르다가 광복을 맞이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8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고, 1990년에는 훈격을 높여 건국훈장 애족장에 서훈했다.
문경희 의원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과 그 가족의 희생으로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살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윤용수 의원은 “애국지사님이 지켜낸 이 땅에 평화와 번영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경의선 복원사업 등 경기도의 특수성을 살린 남북협력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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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