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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담읍 삼보 폐광산 오염물질 방지시설, 비봉습지 현장 방문한 서철모 화성시장. / 이하 사진제공=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캡쳐 |
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폐광석 매립에 따른 오염수 유출 피해와 우려가 있어 현장을 점검한 결과 수질정화시설을 통해 효과적으로 오염수를 정화하고 있었다"며 "다만 아직 일부 구간이 오염에 노출되어 있어 관련 부서에 조속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불과 10년 전 미세먼지 오염에 대한 문제가 없었듯이 폐광산 지역은 아직 검출되지 않은 오염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폐광산지역 개발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하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봉습지를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습지 현황 및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폐광산, 비봉습지를 살펴보면서 자연을 인위적으로 개발하는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미래를 내다보는 개발이 아닌 당장의 편리와 이해관계에 따른 개발과 대책의 한계를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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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