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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 도킹중인 크루 드래곤. /사진=스페이스X SNS |
9일(한국시간) 스페이스X에 따르면 크루 드래곤은 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해 180kg의 보급품 및 실험장비를 건네고 5일간 결합상태로 있다가 지구로 귀환했다. 4개의 대형 낙하산을 펼친 크루 드래곤은 대서양 공해상에 무사히 안착했다. 인양작업을 거쳐 스페이스X를 통해 회수될 예정이다.
| 4개의 대형 낙하산을 펼치며 대서양으로 낙하하는 크루 드래곤. /사진=스페이스X SNS |
스페이스X도 트위터 및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훌륭한 착수를 확인했다”며 “불안했는데 너무 기쁘고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루 드래곤은 8년 만에 미국에서 발사된 유인 캡슐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오후 2시49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내 39A 발사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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