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런 노력을 통해 SK네트웍스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모빌리티’와 ‘홈케어’ 사업분야를 양대 성장축으로 하는 미래 성장형 사업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모빌리티 라이프' 진화 가속화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 모바일 주유 앱인 ‘자몽’과 자사 직영주유소 멤버십인 ‘해피오토멤버스’를 하나로 묶어 주유·충전·세차·정비 등 자동차 관련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통합멤버십 ‘Most’를 출시했다.
또 스마트주차솔루션 전문기업인 파킹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주차 관련 서비스를 추가하고 통신사 및 신용카드사와 협력해 모빌리티 관련 고객 관점에서의 다양한 혜택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IT기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당사의 직영주유소를 기름만 넣는 곳에서 주유와 함께 부가가치도 창출하는 곳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SK네트웍스의 렌터카사업 브랜드 SK렌터카는 2009년 3800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해 연평균 2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이어와 2017년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이에 더해 올초 업계 3위인 AJ렌터카 인수에 성공함으로써 사업 규모와 서비스 품질 모두에서 경쟁력을 높였다.
업계 최초로 초기 보증금이 없는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 국내 첫 전기차 렌터카 상용 서비스, 기업고객들의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돕는 ‘스마트 링크’ 등 다양한 혁신사례를 앞세워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온 SK렌터카는 지난해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 개시, 중고차 온라인 공매도 시스템을 도입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비즈니스모델 혁신사례를 보여주기도 했다.
◆생활가전에 혁신을 더하다
SK네트웍스는 SK매직을 인수한 이래 연구개발과 디자인 측면에 적극적인 투자를 집행해 지난해 초 올인원 직수 및 얼음정수기, AI 기능을 갖춘 ‘모션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고객가치 창출의 격을 높여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직수형 정수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다.
또 특화된 생활가전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식기세척기 16년 연속 1위, 복합오븐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2018년 ‘한국소비자 웰빙지수’에서도 전기레인지와 오븐이 1위에 선정되며 브랜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렌탈 누적 계정 160만을 돌파하며 업계 2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SK매직을 통해 정수기, 가스레인지 등 기존 핵심 제품에 대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성장 시장에 대해서도 신모델 출시, 마케팅 강화 등으로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85호(2019년 3월26~4월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