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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와 등록 임대주택 수는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2월 임대사업자 등록 실적'에 따르면 전국 임대사업자 신규 등록은 5111명으로 전월(6543명)대비 21.9% 감소했고, 등록 임대주택 수도 1만693채로 전월(1만5238채)보다 29.8% 감소했다.
광주 지난달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는 55명, 등록 임대주택은 119채로 전월 212명, 357채보다 줄었고, 전남도 75명, 216채로 전월 84명, 293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10년 임대 시 양도세 세제혜택의 축소(면제→장기보유특별공제율70%적용) 등으로 지난해 12월에 임대주택 등록이 급증했고,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올초부터 신규 등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앞으로도 임대주택 등록 시 미등록에 비해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종부세 등의 세제 혜택이 있어, 임대주택 신규 등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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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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