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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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과 물가상승 압력 완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보잉사태로 일부 지수는 약세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96.22포인트(0.38%) 하락한 2만5554.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8.22포인트(0.30%) 오른 2791.5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32.97포인트(0.44%) 오른 7591.0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주요 지수에 대해 물가상승 압력이 완화됐고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과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월요일에 이어 수요일에도 중국과 대화가 예정돼 있다” 라고 언급한 것에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커졌다고 봤다.


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강력한 증거가 없이는 국가를 분열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해 민주당 지도부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일축했다. 앞서 미국 민주당 의원 일부가 트럼프에 대한 탄핵을 언급했다.

다만 다우지수는 구성 종목인 보잉(-6.15%)이 ‘보잉 737 맥스’ 기종 운항 중단 결정 국가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일에 이어 급락한 영향으로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