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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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이 지속되며 소폭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8달러(0.1%) 오른 56.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우디의 적극적인 감산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핵심 항구의 정전으로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원유 공급 위축 우려가 지속되면서 유가는 장중 57달러 선을 상회하기도 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산유량 증가 전망에 대한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