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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성 장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쿠알라룸푸르에서 ‘경제사절단 조찬 간담회’를 열고 “최근 대외 불확실성 및 경기적 요인에 따른 수출 부진 상황에서 수출활력 제고대책을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참석 기업인들은 관세 등 무역장벽 및 할랄 인증 어려움 등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시 겪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 관련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개진했다.
산업부는 올해 4월 개소 예정인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 운영, 지역별 진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앞으로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및 정부간 협의체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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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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