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주지방기상청 내 관측소에서 우박이 관측됐다.
15일 오후 광주지방기상청 내 관측소에서 우박이 관측됐다.
광주기상청은 15일 오후 1시24분부터 25분까지, 오후1시41분부터 44분까지 두차례에 걸쳐 직경 1.6㎝가량의 우박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광주기상청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머물러 있는 가운데 상층의 찬 공기가 이동해오면서 상·하층 간의 온도차로 인해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