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2019년 제1차수원시 CYS-Net 운영위원회'. / 사진제공=수원시 |
수원시는 지난 21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년 제1차수원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를 열고, 청소년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ommunityYouth Safety-Net)는 청소년 관련 기관을 활용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다.
운영위원회는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11명 선정을 논의했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어려움이 있는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상황에 따라 생활비, 건강관리, 학자금, 소송비용, 심리·생활 상담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힘든 환경에 있는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복귀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전개할 주요 사업은 ▲청소년 인성함양 프로젝트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좋은 부모되기 부모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꿈드림’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청소년 지원 기관과 긴말하게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지원하는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