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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는 22일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여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오산교통 버스파업은 종료 됐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오산시 |
오산시는 22일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여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오산교통 버스파업은 종료 됐다고 밝혔다.
오산시 관계자는 "버스 파업으로 인해 그동안 시민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묵묵히 인내해 주신 오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시민들의 발이라고 할 수 있는 버스가 멈춰서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사를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한편 단계별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여 왔다"며 "그럼에도 버스파업으로 안해 많은 불편함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 시는 향후 오산교통 노·사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교통서비스 향상과 버스안전 점검 등 제반 운행준비 등을 철저히 해 안전한 버스운행으로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파업을 계기로 시민여러분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과 아울러, 대중교통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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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