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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DB |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퍼블릭스필드 앳 조커 마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홈런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고 3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9일 미네소타전 이후 나온 시범경기 2호 홈런이다.
이후 5회 원아웃 1루 기회에서 2루타를 때려 타점을 추가했고 곧바로 대주자 로비 테너로위츠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로 시범경기 타율은 0.324에서 0.378(37타수 14안타)로 높아졌다. 그러나 팀은 7-8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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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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