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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임세영 기자 |
양학선은 지난 23일 카타르 도하 아스파이어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도마 남자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5.26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전 선수 중 유일한 15점대 기록이었다.
2위는 우크라이나의 이고르 라디빌로프(14.916점)가, 3위는 아르메니아의 아르투르 다브티얀(14.695점)이 각각 차지했다.
앞서 양학선은 지난 1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FIG 종목별 대회 도마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은 2013년 벨키에 안트베르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이후 부상 여파로 국제대회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최근 연이은 금메달 획득으로 다시 절정의 기량을 회복한 모습이다.
한편 양학선은 6월 제주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10월 세계선수권 출전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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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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